최근 결혼정보회사 듀오에서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하며 기업의 개인정보 관리 책임이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번 사건이 특히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는 이유는 단순 연락처나 계정 정보가 아니라 신체 정보, 종교, 혼인경력, 학력, 직장 정보, 재산 관련 정보처럼 개인의 사생활과 밀접한 민감 정보가 함께 유출됐기 때문입니다. 고객 정보를 다루는 기업이라면 이제 보안 관리를 더 이상 일부 시스템이나 […]
반복되는 개인정보 유출, 개인정보보호법 개정 이후 기업이 점검해야 할 것
2026년 04월 02일
최근 보건복지부 산하 아동권리보장원 입양기록물 유출부터 배민(우아한 형제들)처럼 보복 대행에 악용된 개인정보 유출, 채용 플랫폼 비즈니스피플 해킹 사고까지 개인정보 유출은 이제 민간과 공공을 가리지 않고 반복되고 있습니다. 사고 유형은 제각각이지만, 한 번의 실수나 허술한 관리가 대규모 피해로 번지고 기업과 기관의 신뢰까지 흔들 수 있다는 점은 같습니다. 정부도 이런 반복 사고에 대응해 2026년 3월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안을 […]
[후속] 쿠팡 개인정보 유출 원인은? 2월 정부 조사로 드러난 퇴사자 권한 관리 보안 문제
2026년 02월 26일
한국에서 발생한 유출 사건과 같은 건으로 쿠팡 대만 고객 20만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습니다. 지난해 11월 국내 대규모 유출 직후 쿠팡은 “대만에는 유출이 없다”고 밝혔지만, 석 달 가까이 지난 시점에서 전체 유출 규모 3,367만여 건 중 약 20만 건이 대만 계정이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지난해 보안 이슈의 중심이었던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고는 국내 전자상거래 […]
‘3370만 건 유출’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건 정리: 타임라인부터 2차 피해 예방까지
2025년 12월 04일
3370만 건 유출, 개인정보 더 이상 개인의 것이 아닙니다 쿠팡에서 약 3370만 건의 개인정보가 무단으로 접근된 정황이 확인되며 사실상 대부분의 이용자가 정보 노출 위험에 놓인 상황입니다. 이름, 이메일, 배송지 주소록, 일부 주문 정보가 포함됐고 결제 정보나 비밀번호는 유출되지 않았다는 것이 쿠팡의 설명이지만, 이미 많은 이용자들이 공동현관 비밀번호를 변경하고 통관고유번호를 다시 발급받는 등 불안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