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에서 발생한 화재로 정부 전산시스템이 마비된 지 일주일이 지났지만 복구는 여전히 더딘 상황입니다. 행정·민원·금융·우편 등 국민 생활과 직결된 647개 서비스가 순식간에 멈췄고, 75만 명에 이르는 공무원들은 수기 업무에 의존하며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더 큰 충격은 공무원들이 정책·보고 파일을 저장하던 업무용 클라우드 G드라이브 데이터 858TB가 전량 소실된 사실입니다. 서버와 백업을 같은 전산실에 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