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부터 시행된 국가망 보안체계(N2SF)에 따라 공공기관의 클라우드 이용 기준도 달라질 전망입니다. 지금까지는 CSAP 인증 여부가 중요한 기준이었다면, 앞으로는 기관이 다루는 자료의 등급에 따라 이용 가능한 클라우드 환경이 정해집니다. N2SF는 공공기관의 업무 정보를 기밀·민감·공개 세 등급으로 나눠 보안 수준을 달리 적용하는 국가정보원의 보안 체계입니다. 정부는 2026년 들어 CSAP와 국정원 보안검증을 일원화하고 클라우드 이용 기준에도 N2SF 등급을 […]
CSAP에서 N2SF로? 공공 클라우드 보안 인증 개편 핵심 정리
2026년 05월 27일
공공 클라우드 시장의 보안 인증 체계가 바뀝니다. 그동안 공공 클라우드 시장 진입의 핵심 기준으로 여겨졌던 클라우드 보안인증(CSAP, Cloud Security Assurance Program)은 1년의 유예기간을 거쳐 사실상 폐지 절차를 밟고, 2027년부터는 공공 클라우드 보안 검증 절차가 국가정보원 단일 검증체계로 일원화될 예정입니다. 국가정보원은 ‘국가 사이버보안 기본지침’ 개정안을 통해 국가 망 보안체계(N2SF, National Network Security Framework)를 공식 반영하며, 기존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