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제품은 공공기관이 새로운 기술과 서비스를 적극 도입할 수 있도록 마련된 제도입니다. 하지만 실제 구매 단계에서는 수의계약이 가능한지, 도입 후 문제가 생기면 담당자가 책임을 져야 하는지, 충분한 도입 사례가 없는 제품을 선택해도 되는지 같은 고민이 생길 수 있습니다. 2026년 혁신제품 구매목표율은 공공기관 2.2%, 지방공기업 2.8%로 상향됐습니다. 하지만 직전 해인 2025년에는 854개 기관 중 467곳만 구매목표를 달성했습니다. […]
공공기관 망분리 파일 공유, 입찰 없이 수의계약으로 개선하는 방법
2026년 08월 31일
공공기관에서 외부 기관이나 용역사와 파일을 주고받는 일은 생각보다 번거롭습니다. 망분리 환경에서는 파일을 외부로 보내기 위해 승인 절차를 거쳐야 하고, 용량이 큰 파일은 전달 방법도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협업이 잦을수록 이런 과정도 반복되죠. 파일 공유 방식을 개선하고 싶어도 새로운 서비스를 도입하려면 조달 절차가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혁신제품으로 지정된 서비스는 수의계약을 통해 도입할 수 있습니다. […]


